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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 등록일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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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아버지는 아브.’ 하나님의 성전을, 어머니는 .’( 그래서 에미라고 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그 말씀이 나를 아들로 낳는 그 역할을 해! 그러면 그 말씀이 나의 부모입니다. 부모는 나를 낳는 거니까!

바울이 일 만 스승이 있는데, 아비가 어니 있냐?’ 너희를 아들로 낳게 해 주는 아비가 있어

스승은 많은데, 너희들을 생명 있는 그 아들로 낳아주는 그 아비는 별로 없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그래요. ‘나는 네 아비다!’ 이렇게 이야기해요. 그러면 부모를 공경하라는 건 뭐예요

말씀으로 나를 낳아주는 그 부모로 알라는 거예요. 그게 그 부모를 공경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부모로 공경하지 못하고, 그냥 율법으로 깨달아, 열심히 제사 드리고, 율법 지켜서,

 예물 드리고 하면, 그걸 고르반이라고 해요. 부모를 공경해야 되는데 뭔가를 드림으로 부모공경을 대신하려고 해?

 그게 저주받은 거라는 뜻이에요. 그게 고르반이에요.

고르반이라는 단어 자체가 가까이 오다라는 뜻입니다. ‘가까이 오다라는 건, 하나님이 너와 나가 연합되다는 뜻이에요

내가 말로(영으로), 네 안에 들어갈게!’ 이게 진짜 고르반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그 하나님을 저기에다 두고 열심히 섬기면서, ‘나는 고르반하고 있어요.’ 이러는 거예요

멀리서, 가까이를 행해!